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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한랭질환으로 매년 수백 명이 응급실에 실려갑니다! 체온이 2℃만 떨어져도 생명이 위험한데, 초기 증상을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한랭질환의 원인부터 예방법까지 완벽 정리로 내 몸을 지키세요.
한랭질환 원인과 위험신호
한랭질환은 체온이 35℃ 이하로 떨어지거나 추위로 인해 신체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입니다. 주요 원인은 장시간 저온 노출, 젖은 옷 착용, 음주 후 야외 활동, 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한 체온 조절 능력 저하입니다. 떨림이 멈추고 의식이 흐려지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.

3단계 진단과 치료방법
1단계: 경증 한랭질환 (체온 32-35℃)
떨림, 피부 창백, 손발 저림 증상 발생. 따뜻한 곳으로 이동 후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, 40℃ 이하 따뜻한 물로 서서히 체온 상승시킵니다.
2단계: 중증 한랭질환 (체온 28-32℃)
떨림 감소, 의식 저하, 맥박 약화. 즉시 119 신고 후 담요로 감싸고 뜨거운 물이나 마사지는 절대 금지합니다. 병원에서 체외 온열기 사용 치료 진행합니다.
3단계: 최중증 (체온 28℃ 이하)
의식불명, 심정지 위험. 응급실에서 체외순환막 산소화장치(ECMO) 등 특수 장비로 생명 유지하며 서서히 체온을 올리는 치료를 받습니다.
겨울철 완벽 예방수칙
한랭질환은 100%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. 3겹 옷 입기로 보온층 형성, 모자와 장갑으로 말단 부위 보온, 30분마다 따뜻한 곳에서 휴식, 음주 후 야외 활동 절대 금지가 핵심입니다. 특히 고혈압, 당뇨병 환자는 추위에 더 민감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절대 하면 안 되는 응급처치
한랭질환 환자에게 잘못된 응급처치를 하면 오히려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뜨거운 물에 담그기, 화기 직접 접촉, 강한 마사지, 알코올 섭취는 절대 금지사항입니다.
- 뜨거운 물 사용 시 화상 위험과 급격한 혈관 확장으로 쇼크 유발
- 난로나 히터 직접 접촉 시 감각 저하로 인한 심각한 화상
- 강한 마사지는 혈관 손상과 부정맥 유발 가능
- 알코올은 혈관 확장으로 체온 급강하 초래
체온별 한랭질환 단계표
체온에 따른 한랭질환 단계와 대응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. 체온계로 정확히 측정 후 해당 단계에 맞는 응급처치를 실시하세요.
| 체온 범위 | 단계 분류 | 주요 증상 | 응급처치 |
|---|---|---|---|
| 32-35℃ | 경증 | 떨림, 피부 창백 | 보온, 따뜻한 음료 |
| 28-32℃ | 중증 | 의식 저하, 맥박 약화 | 119 신고, 병원 이송 |
| 28℃ 이하 | 최중증 | 의식불명, 심정지 위험 | 즉시 응급실, 특수치료 |
| 국소 동상 | 부분 손상 | 피부 하얗고 딱딱함 | 37-40℃ 물에 담그기 |